휴지심까지 자원순환, 부림제지가 재활용 흑지관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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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제지의 휴지지관(지심)에는 형광증백제가 검출되나요? 피부에 닿을 수도 있는데... 라는 고객문의에 대해 부림제지는 환경표지인증의 자원순환 기준에 따라 100% 재활용지로 만든 지관을 사용합니다. 안쪽에 백상지를 덧대지 않은 흑지관을 선택했으며, 자체 비교에서 형광물질 검출기 표시값은 비교 대상 백지관보다 약 86% 낮았습니다. 자체 접촉 이염확인에서는 손에 묻어나옴을 확인할 수 없었고 별도로 진행한 2021년 KTR 시험에서는 해당 시료의 피부자극성 부식성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얀 휴지지관(휴지심)이 마냥 좋을까요? 부림제지가 재활용 흑지관을 쓰는 이유 ‘지관’에도 부림제지의 핵심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부림제지는 우유갑되살림휴지 1세대 생산지이자 국내 친환경-재활용휴지 대표생산지로서, 휴지 원료뿐 아니라 지관과 포장재에도 가능한 한 재활용 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흑지관을 선택한 기준과 소비자께서 궁금해하시는 형광증백제·이염·피부자극성 확인 내용을 함께 안내합니다. 재활용 지관을 사용하는 객관적인 기준은 무엇인가요? 휴지물품의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따르면, 1차 포장재와 지관에 각각 고지를 70% 이상 사용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환경표지 화장지 인증기준 EL321:2020) >> 9. 종이권심 및 1차 포장재의 고지 사용률 70% 이상 사용 부림제지는 이러한 자원순환 기준에 따라 재활용지로 만든 지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표지인증의 재활용 원료 사용 기준을 지키고, 작은 부자재에도 자원을 다시 활용하자는 것이 부림제지의 선택입니다. 재활용 지관 중에서도 왜 ‘흑지관’을 사용하나요? 형광증백제가 포함될 수 있는 백상지를 덧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지관은 휴지 가운데에서 휴지를 지지하는 종이심으로, ‘휴지심’, ‘지심’, ‘종이권심’이라고도 부릅니다. 지관 안쪽에 흰 종이인 백상지를 덧대면 외관을 깔끔하게 마감하고, 브랜드를 인쇄하거나 강도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백상지에는 종이를 더 희게 보이게 하는 형광증백제가 포함될 수...

대나무 화장지는 정말 친환경일까? 탄소발자국 연구로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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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화장지는 정말 친환경일까? 연구결과는 달랐다 대나무 화장지는 정말 친환경일까? 탄소발자국 연구로 비교해봤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대나무 화장지, 대나무 휴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무를 베지 않는 화장지’, ‘빠르게 다시 자라는 대나무로 만든 친환경 화장지’, ‘지속가능한 화장지’라는 설명도 자주 따라붙습니다. 실제로 대나무는 생장이 빠르고 반복해서 수확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이런 특성만 보면 일반 목재펄프로 만든 화장지보다 환경에 훨씬 좋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화장지의 환경성을 원료의 성장속도 하나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최근 발표된 대나무 화장지의 전과정평가(LCA) 연구결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친환경성 판단 위해선 훨씬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대나무가 화장지로 만들어지기 위해선, 수확한 뒤 섬유를 분리해 펄프로 만들고, 세척과 표백 등의 과정을 거쳐 원지를 생산해야 합니다. 이후 화장지 가공, 건조, 포장, 운송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됩니다. 따라서 친환경성을 판단하려면 원료뿐 아니라 펄프 생산부터 제조공정, 에너지 사용, 운송,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대나무 화장지 탄소발자국을 직접 비교한 연구 2025년 국제학술지 《Cleaner Environmental Systems》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연구진이 대나무와 목재 기반 위생용지의 환경영향을 비교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논문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Comparative life cycle assessment of bamboo-containing and wood-based hygiene tissue: Implications of fiber sourcing and conversion technologies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화장지 생산기술인 LDC 방식 등을 기준으로 목재펄프 화장지와 대나무펄프 화장지의 전 생애주기 탄소발자국을 비교했습니다. 미국 생산 목재 기반 화장지 1,824 kg CO₂eq/ADt 미국 생산조건에서 대나무펄프를...

한살림 40주년 기념 ‘3겹둥근휴지 30롤’ 특별공급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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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40주년을 기념해 부림제지가 함께 준비한 특별기획물품이 오늘, 8월 27일(목)부터 한살림 매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번 물품은 한살림 조합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살림 3겹둥근휴지’를 40주년 기념 포장과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한 제품입니다. 한살림이 지난 40년 동안 이어온 생명살림과 자원순환의 뜻에 부림제지도 생산지로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한살림의 둥근휴지는 우유갑을 소중한 자원으로 되살려 숲과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우유갑되살림휴지 1세대 생산지인 부림제지는 소비자가 일상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재활용휴지를 꾸준히 생산해 왔습니다. 한살림 생산자와 조합원이 함께 이어온 오랜 협력이 있었기에 이러한 뜻깊은 물품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40년 동안 한살림을 만들어 온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림제지도 더욱 좋은 물품과 책임 있는 생산으로 그 뜻에 함께하겠습니다. 한살림 40주년 기념 3겹둥근휴지는 가까운 한살림 매장과 인터넷장보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입고 일정과 재고는 다를 수 있으니 이용 전 확인해 주세요. https://shop.hansalim.or.kr/shopping/prod/prodView.do?GDS_CD=600000822 #한살림40주년 #한살림 #한살림3겹둥근휴지 #3겹둥근휴지 #부림제지 #우유갑되살림휴지 #친환경재활용휴지 #자원순환 #생명살림 #생활실천

코주부 3겹휴지·키친타올·미니티슈,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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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부림제지가 올해도 함께했습니다 부림제지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었습니다. 긴 선정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28일(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부림제지는 아래 3개 물품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했습니다. 선정 과정에서 힘써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주부12분의1그루 3겹휴지 코주부50분의1그루 키친타올 코주부 미니티슈 절반톡톡 부림제지 우유갑되살림휴지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매일경제TV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소식을 보도해 주셨습니다. 기사 제목은 “환경성·만족도 다 잡았다…소비자가 선택한 ‘2026 녹색상품’은?”입니다. [MBN Money]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619013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녹색상품이라 더욱 특별합니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단순히 기업이 신청하고 심사받는 상을 넘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설명을 듣고, 평가와 투표에 참여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매일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올해 선정 과정에는 전국 8개 지역, 16개 소비자·환경단체와 300여 명의 소비자가 패널단과 투표단으로 참여했으며, 총 13개 기업의 38개 제품과 서비스가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림제지에게 이번 수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무엇보다 환경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 주신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부림제지는 1984년부터 우유갑되살림휴지를 만들어 온 우유갑되살림휴지 1세대 생산지입니다. 42년 동안 우유갑을 비롯한 자원을 되살려 친환경·재활용휴지를 가장 오래, 가장 꾸준히 만들어 왔고, 그 과정에서 한살림, 두레생협, 아이쿱생협 자연드림, 오아시스마켓 등과 함께 품질과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이번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을 소비자 여...

부림제지도 함께한 2026 두레이음 통통통 한마당|두레생협 생산자와 활동가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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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금), 18일(토) 아산 교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 두레이음 통통통 한마당’에 부림제지도 함께했습니다. 7월17일(금), 18일(토) 아산 교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 두레이음 통통통 한마당’에 부림제지도 함께했습니다. ‘두레 통한마당’은 두레생협의 생산자들을 비롯해 지역별 단위생협의 활동가와 매장팀장님들이 함께 모여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오랫동안 두레생협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해 온 부림제지에게도 반가운 분들을 만나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각 지역 두레생협 조합원과 활동가분들이 생산자들에게 보내주신 응원의 메시지였습니다. 오랫동안 생활재를 통해 이어져 온 관계와 생산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생산자들이 잘 받았습니다. 그 많은 응원글 중에는 부림제지를 위한 판넬액자도 있었습니다. 평택두레생협 조합원님과 활동가님들께서 곳곳에 적어주신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를 오래도록 마음에 담겠습니다.  평택두레생협에서 보내주신 부림제지 응원메시지를 들고 2026 두레이음 통통통 한마당 무대 앞에 섰습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평택두레생협 분들이 행사에 함께하지 못해 이 판넬을 만들어주신 분들과 같이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전해주신 마음만큼은 이곳 두레 통한마당까지 함께 왔습니다. 부림제지를 위해 평택두레생협에서 보내주신 응원메시지 이번 두레이음 통통통 한마당에서는 생산자와 조합원,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두레이음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생산 현장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부터 생협의 매장과 소비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변화까지. 한쪽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왜 그런지’를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생산자와 소비자는 서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의 순환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서로를 이...

우유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자원순환_부림제지 in 창의로운 이천l일터꿈터 기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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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로운 이천 · 일터꿈터 2026년 8월호에 실린 부림제지 소개 기사글입니다. 애써주신 김노을 작가님, 홍승진 기자님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우유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자원순환 부림제지(주) 윤우석 대표

팔당두레생협 구래매장이 더 좋은 곳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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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5일(수) 팔당두레생협 구리매장이 더좋은 곳으로 이사해서 다시 열었습니다. 20260715(수) 팔당두레생협 구리점 이전 재개장 20260715(수) 팔당두레생협 구리점 이전 재개장 20260715(수) 팔당두레생협 구리점 이전 재개장 20260715(수) 팔당두레생협 구리점 이전 재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