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뽑아쓴 미용티슈 빈갑 상자. 그냥 버리는 거 아니예요

티슈가 상자 속으로 내려앉지 않게끔 잡아주는 미용티슈 창문비닐

편하지만 비닐 사용에 대한 마음의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실제로 분리배출할 때 비닐을 일부러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많이 불편해서 일까요? 비닐을 떼어버리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다 뽑아쓴 미용티슈 빈갑 상자. 창문비닐 떼어내고 별도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40년 부림제지가 비닐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편하게 해주는 미용티슈를 소개합니다.

미용티슈에 입술이 있다면 어떨까요?

부림제지 코주부 미니티슈 절반톡톡은 배출구 주둥이에 입술을 만들어 비닐창문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디자인등록번호 : 제30-1227404호(영재산업)) 새로운 시도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배출구 창문비닐 없앤 코주부 미니티슈. 12월12일(목) 14시부터 와디즈 펀딩 예정입니다.

와디즈를 통해 12월12일(목)부터 10일동안 펀딩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아래의 오픈예정 안내 참고해주시고 알림설정/지지서명/팔로우 요청드립니다. 공유를 통해 주변분들께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wadiz.kr/links/sjv5Pqxhxn


현재 부림제지 네이버스토어 우휴상점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펀딩판매됩니다. 

그리고 습기에 취약한 휴지제품의 특성상 6갑단위 팩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차 비닐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파일럿제품으로 이해해 주시고 양해바랍니다.

#와디즈 #제로웨이스트 #분리배출 #망원동 #MZ #미용티슈 #갑티슈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부림제지 네이버스토어 우휴상점, 빅파워등급으로 점프업

부림제지 핸드타올 포장작업이 힘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