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준 2026년 새해인사
한살림 용산지역아동센터에서 온 연하장과 달력 이야기
2026년 새해를 맞아 부림제지에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한살림 용산지역아동센터에서 보내준 연하장과 탁상용 달력입니다.
연하장 속에는 지난 한 해 동안 아이들이 지내온 시간과 사진, 그리고 아이가 직접 또박또박 적어 내려간 카드 글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읽다 보니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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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림 용산지역아동센터에서 부림제지에 연하장과 달력을 보내주었습니다. |
부림제지는 1984년부터 우유갑되살림휴지를 비롯한 친환경·재활용 휴지를 만들어온 1세대 생산지입니다.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지만, 한살림·두레생협·아이쿱생협자연드림을 비롯한 생활협동조합과 오아시스마켓 등 친환경 매장들과의 동행 덕분에 지금까지 신뢰와 품질을 차곡차곡 쌓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 인연 속에는 한살림 서울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림제지가 보내는 휴지 한 묶음, 작은 정성과 물품이 아이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번 정성껏 준비해 왔습니다.
한살림 용산지역아동센터에서 부림제지에 연하장과 달력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번에 받은 연하장과 달력은 아이들이 자라고, 웃고, 하루를 살아가는 그 곁에 부림제지도 조금이나마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해주었습니다.
휴지라는 작은 물품이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조금 더 든든한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마음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되돌려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에도 부림제지는 생활협동조합과 지역사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잇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새해 인사,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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