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까지, 우유갑 되살림과 녹색소비는 계속됩니다
6월의 마지막 날까지, 우유갑 되살림과 녹색소비는 계속됩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과 함께 시작된 6월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6월의 끝자락까지도 부림제지는 우유갑 되살림과 녹색소비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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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마지막날까지 우유갑 되살림과 녹색소비는 계속됩니다. Feat. 부림제지 |
이번 6월은 부림제지에게도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함께한 2026 녹색소비주간을 비롯해, 코주부12분의1그루 3겹휴지 100원딜 이벤트, 두레생협 및 지역 연계단체와 함께한 우유갑되살림 캠페인, 생산지 초청 방문, 매장 홍보 활동, 생산자 간담회까지 한 달 내내 다양한 자리에서 환경소비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부림제지가 함께한 6월의 녹색소비 활동
이번 6월, 부림제지는 여러 현장에서 우유갑 되살림과 녹색소비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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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에너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함께한 2026 녹색소비주간. 부림제지도 함께했습니다. |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함께한 2026 녹색소비주간
- 네이버스토어 우휴상점, 그린고라운드, 현대이지웰에서 진행된 코주부12분의1그루 3겹휴지 730팩 100원딜 이벤트
-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 등 두레생협 연계단체와 함께한 우유갑되살림 캠페인
- 한살림과 함께한 부림제지 생산지 초청 방문
- 한살림, 두레생협과 함께한 우유갑되살림휴지 매장 홍보 방문 및 생산자 간담회
환경을 이야기하는 일은 거창한 구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고, 설명하고, 보여드리고, 함께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더 깊어집니다.
생산 현장에서 함께 나눈 우유갑 되살림의 의미
지난주에도 반가운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한살림 서서울 환경위원회와 경기남부 활동가분들이 부림제지를 찾아주셨습니다. 부림제지 생산 현장에서 우유갑이 어떻게 되살림휴지로 다시 태어나는지 직접 살펴보고, 우유갑 재활용의 의미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만남은 우유갑 되살림의 가치를 더욱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됩니다.
매장과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우유갑되살림 캠페인
매장과 지역 현장에서도 우유갑되살림휴지를 알리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한살림과 두레생협 매장을 찾아 우유갑 수거와 재활용의 의미를 전하고, 우유갑되살림휴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소비자와 조합원 여러분께 직접 소개했습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던 우유갑이 다시 생활용지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는 많은 분들께 자원순환을 더욱 가깝고 실감 나게 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가게, 환경운동연합, 에코두레생협과 함께한 우유갑 되살림 캠페인 역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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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가게 우유갑 되살림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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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에코두레생협 우유갑 되살림 휴지 홍보 및 수거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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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에코두레생협 우유갑 되살림 캠페인 |
원주지역 어린이집 우유갑되살림 릴레이 캠페인
이런 흐름 속에서 원주지역 어린이집들의 소식도 더욱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원주에서는 반도1차아이비어린이집, 유보라어린이집, 원주더샵어린이집, 원주시청어린이집이 원주두레생협과 함께 우유갑 수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집 간식 시간에 나온 우유갑은 물론, 가정에서 나온 우유갑까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모아 자원순환 실천에 참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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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어린이집 우유갑 수거 릴레이 캠페인 사진 |
우유갑은 좋은 펄프 원료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하지만 일반 종이와 섞여 버려지면 그 가치를 제대로 살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유갑은 깨끗이 비우고, 펼치고, 말려서, 따로 모으는 작은 실천이 중요합니다.
원주지역 어린이집과 두레생협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실천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모아진 우유갑은 휴지로 교환되고, 그 휴지는 다시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은 손으로 모은 우유갑이 다시 생활 속 자원으로 되살아나고, 또 누군가에게 필요한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우유갑 되살림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서는 소중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기사 : 원주지역 어린이집 ‘우유팩 수거 릴레이 캠페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201385
생활 속에서 이어지는 쉽고 꾸준한 환경소비
부림제지는 앞으로도 우유갑되살림휴지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겠습니다. 환경소비와 녹색소비는 특별한 날에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매일 쓰는 생활용품을 조금 더 생각하며 선택하고, 다시 쓸 수 있는 자원을 따로 모으고, 그 실천이 지역과 이웃으로 이어질 때 우리는 더 건강한 자원순환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6월의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는 우유갑 되살림과 녹색소비 실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부림제지도 생활 속에서 쉽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소비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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