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제지, 2026년 919 기후정의행진 참여

2026년 9월 19일(토), 부림제지는 한살림·두레생협과 함께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919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습니다. 한살림 홍보부스에서는 우유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우유갑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2026년 9월19일(토) 서울시청과 숭례문 일대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우유갑이 살린 숲’_손팻말에 담은 자원순환 이야기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한 부림제지가 한살림, 두레생협 조합원들과 함께 들었던 손팻말에는 두 가지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우유갑이 살림 숲_부림제지와 한살림 손팻말에 담은 자원순환 이야기

“우유갑이 살린 숲” / “자원순환 지구살림”

행진에 앞서 한살림가공생산연합 회장단은 쓰임을 다한 종이상자를 활용해 손팻말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우유갑과 나무, 휴지를 그려 넣어 우유갑이 다시 자원이 되는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한살림가공생산연합 회장단은 쓰임을 다한 종이상자를 활용해 손팻말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손팻말에는 우유갑 모으기와 함께 병 재사용, 옷 되살림, 다회용기 사용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이어온 실천을 그림과 글씨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미 사용한 상자가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손팻말로 다시 쓰였다는 점에서도 뜻깊었습니다.

한살림 홍보부스에서 알린 우유갑 수거와 되살림의 가치

부림제지는 한살림 홍보부스에서 환경위원님들과 함께 우유갑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살림 환경위원회와 함께 우유갑수거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살림 환경위원회와 함께 우유갑수거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우유갑을 왜 따로 모으는지, 모은 우유갑은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쓰이는지 설명하고, 우유갑으로 만든 휴지를 소개했습니다. 매일 접하는 우유갑이 사용 후에도 쓸모 있는 자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살림 환경위원회와 함께 우유갑수거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우유갑을 모으는 실천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시작할 수 있는 자원순환을 소개했습니다.

한살림·두레생협과 함께 걸으며 나눈 기후위기 대응의 마음

2026년 9월19일(토) 서울시청과 숭례문 일대 기후정의행진이 열렸습니다.

2026년 9월19일(토) 서울시청과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에 부림제지도 함께 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깃발과 손팻말이 가득했습니다. 부림제지는 본행사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한살림·두레생협의 조합원·생산자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뜻을 나누었습니다.

기후정의행진에서 두레생협 조합원들과도 함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종로 일대를 걷는 행진에서는 두레생협 조합원들과도 발걸음을 맞췄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져 함께 구호를 외치고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행진은 하루였지만, 우유갑되살림은 매일 이어집니다

2026년 9월19일(토) 서울시청과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에 부림제지도 함께 했습니다.

함께해주신 한살림과 두레생협의 조합원·생산자 여러분, 그리고 부스에 들러 이야기를 나눠주신 시민 여러분께 반가움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유갑이 다시 휴지가 되는 순환, 부림제지가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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